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에 참여한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를 지원했다. 이날 이들 기관은 청소·방역업종 사회적기업인 ㈜크린케어, 사회적경제연합에서 부산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방역활동에 적극 임했다. ⓒ사진제공 = 한국남부발전 저작권자 © 내외전기통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외전기통신저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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