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은 지난주에 갔고, 이번 주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피서?
계곡은 지난주에 갔고, 이번 주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피서?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4.07.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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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대덕특구 연구소 열린 과학투어」 행사의 7월 주인공이 되다
지난 6일, 대덕특구 연구소 열린 과학투어 참가자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에서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사진=원자력연구원 제공
지난 6일, 대덕특구 연구소 열린 과학투어 참가자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에서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사진=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는 「대덕특구 연구소 열린 과학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자력 연구개발 현장을 7월 한 달 동안 약 640명의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대덕특구 연구소 열린 과학투어」는 대덕특구 50주년 기념으로 시작한 출연연 주말 개방 사업이다. 특구 내 출연연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이후 계속 운영되고 있다. 매월 참여기관이 변경되어 여러 기관을 견학할 수 있도록 짜여있다.

7월 행사에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주말 하루에 두 번씩 총 16회를 운영한다.

SMART종합효과실험장치(SMART-ITL), 로봇기술실증시험시설 등 원자력 연구 시설을 견학하는 △원자력 연구개발 현장 도슨트, 원자력 이해증진을 위한 △원자력 소통과 공감 특강, 자유로운 분위기의 소통 프로그램인 △과학자와의 달디단 빙수 데이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7월 1주 차 프로그램에서는 한국형 지하처분 연구시설(KURT)과 열수력 종합효과 실험장치(ATLAS)를 둘러보고, 고경력자 과학기술인 모임 ‘어울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용환 박사, 윤지섭 박사가 이끄는 원자력 소통과 공감 특강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사이언스투어 홈페이지(dst.daejeon,go.kr)에서 원하는 일정의 2주 전 월요일 10시부터 가능하며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연구원 주한규 원장은 “연구원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해 연구현장을 직접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원자력에 대한 소통과 공감에 앞장서고, 활력 에너지 원자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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