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위해 2조7천억 무역보험 공급
정부,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위해 2조7천억 무역보험 공급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4.07.04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 미, 유럽, 아세안 시장 해외 마케팅 강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HD현대일렉트릭 본사에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유정열 KOTRA 사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성칠 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조 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 유은경 서진하이텍 대표, 양등석 큐비테크 대표, 정용호 고려전선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차 수출현장지원단 간담회’를 주재하고, 간담회에 앞서 세계 최초로 구현한 1MW급 상업용 건물 직류(DC) 배전시스템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한전-KOTRA-무역보험공사 간 는 ‘K-그리드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임석한 후 전력기자재 업계의 수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HD현대일렉트릭 본사에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유정열 KOTRA 사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성칠 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조 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 유은경 서진하이텍 대표, 양등석 큐비테크 대표, 정용호 고려전선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차 수출현장지원단 간담회’를 주재하고, 간담회에 앞서 세계 최초로 구현한 1MW급 상업용 건물 직류(DC) 배전시스템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한전-KOTRA-무역보험공사 간 는 ‘K-그리드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임석한 후 전력기자재 업계의 수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 산업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HD현대일렉트릭 본사에서 ‘제9차 수출현장지원단 간담회’를 주재했다.

안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세계 최초로 구현한 1MW급 상업용 건물 직류(DC) 배전시스템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한전-KOTRA-무역보험공사 간 는 ‘K-그리드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임석한 후 전력기자재 업계의 수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안 장관은 정부가 전력기자재 산업 수출 지원을 위해 2조 700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공급하고, 전력망 관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북미, 유럽,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전력기자재 중점 무역관을 지정하고 해외 마케팅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 신재생‧원전 등 무탄소전원 확산을 위한 계통연결 수요 등으로 전력기자재 시장은 이른바 ‘슈퍼사이클’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력기자재 수출도 증가, 지난해(151억 달러 수출)에는 가전, 섬유 등을 넘어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업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 수출동력으로 부상했다.

올해 수출 목표인 162억 달러, 수주액 120조원을 달성할 경우 전력기자재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 품목 10권에 들게 된다.

한편, 안덕근 장관은 HD현대일렉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 1MW급 상업용 건물 직류 배전시스템 전시관을 둘러보며 “에너지 분야도 우리 수출 효자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으로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한전-코트라-무역보험공사는 ‘K-그리드 수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해외 동반진출 생태계 활성화와 해외 판로개척을, 코트라는 전력기자재 중점 무역관 지정과 무역사절단 및 해외마케팅을 지원합니다. 무역보험공사는 무역보험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