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전기연구원, ‘제35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전기협회·전기연구원, ‘제35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4.06.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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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가상발전소(VPP) 기술동향 · 활성화 방안 모색
“재생에너지 불규칙성으로 가상발전소(VPP) 필요성 커져”
제35차 전력정책포럼.  제공 = 전기협회
제35차 전력정책포럼. 제공 = 전기협회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의 국내외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시장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커다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VPP란 다양한 분산형 자원을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통합제어하고 하나의 발전기처럼 운영하는 통합관리시스템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업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기연구원은 오는 2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하트룸(6F)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가상발전소(VPP) 기술동향과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5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분산에너지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신사업(한석만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신산업팀장) ▲지역 유연성시장과 가상발전소 활용(김형철 전력거래소 실시간시장팀장) ▲가상발전소 운영기술과 고도화 방향(변길성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VPP 사업화 모델 및 이슈(박창민 그리드위즈 전무)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종율 한국전기연구원 에너지플랫폼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들이 참여한 토론이 이뤄지며, 참석자들은 사전질의 등을 통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재생에너지의 불규칙성으로 인하여 가상발전소(VPP)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이번 포럼을 통해 가상발전소의 활용방안과 사업화 모델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의 자세한 정보는 대한전기협회 누리집(www.kea.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대외협력팀(02-2223-39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기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SETIC 2024’ 기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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