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안전설계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안전설계위원회’ 운영
한국남동발전, 안전설계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안전설계위원회’ 운영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4.05.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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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이행을 위한 사전예방형 건설안전혁신 추진
안전설계시스템(DfS) 고도화를 위한 공공기관 최초 안전설계위원회 운영
발전소 건설공사에 특화된 통합형 안전설계시스템을 통한 중대재해 zero化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 사옥 /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 사옥 /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지난 달 30일 사전예방형 건설안전혁신 제도인 안전설계시스템(DfS)의 고도화를 위한 안전설계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설안전협회 및 한국표준협회 등 각 분야 안전전문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정책에 동참하고, 건설안전혁신 선도를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 건설공사 ‘안전설계시스템’을 구축해 건설공사 전체 단계에 걸쳐 설계안전성검토(Design for Safety)를 시행하고 있다.

안전설계위원회는 그 안전설계시스템의 핵심 추진기구로 시스템 체계 구축·고도화와 산하 소위원회를 통합관리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안전설계총괄위원회에서 올해 안전설계시스템의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되어있는 대규모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비해 현장 조직 운영강화를 위한 소위원회도 구성됐다.

이날은 정재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사고사례 기반 DfS 고도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안전 특강을 갖기도 했다.

문형모 한국남동발전 건설처장은 ”KOEN형 안전설계시스템은 발주자 주도의 안전관리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KOEN형 안전설계시스템(DfS)을 체계적으로 현장에 적용시켜, 건설안전분야 선도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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