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 코로나19 다중예방 강화 안심일터 구현
새울본부, 코로나19 다중예방 강화 안심일터 구현
  • 한호근 기자
  • 승인 2020.12.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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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최첨단 AI 발열감지 시스템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본부 출입자의 발열상태를 체크해 정상체온일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토록 하는 발열감지 출입통제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본부 출입자의 발열상태를 체크해 정상체온일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토록 하는 발열감지 출입통제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본부 출입자의 발열상태를 체크해 정상체온일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토록 하는 발열감지 출입통제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출입단계부터 출입자의 발열상태를 체크해 정상체온일 경우만 출입이 가능토록 해 원천적으로 감염원을 차단한다. 또한, 스마트 IoT 에어샤워기 설치로 출입하는 인원에 대한 초미세먼지 제거 및 바이러스 저감에 힘쓰고 있다.

발전소 현장에는 20명 동시 열감지가 가능한 열화상 AI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 증진과 함께 발전소 안전운전 및 계획예방 정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은“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팬데믹으로부터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증가하는 겨울철 전력수요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사진 1장 첨부]
# 사진설명 :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본부 출입자의 발열상태를 체크해 정상체온일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토록 하는 발열감지 출입통제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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